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의 핵개발 (문단 편집) === [[ICBM]] 실험 중단 (2018 ~2020), [[IRBM]], [[SLBM]] 실험 중단 후 재개 === 2018년 4월 20일부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와 미사일 발사 등 공식적으로 중단 발표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49580&iid=49757856&oid=001&aid=0010038633|#]] 다만 맹신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이 발언은 '''[[김대중 정권]]과 [[노무현 정권]] 때도 한 번씩 한 발언었고.''' 2년도 안지나 북한은 당연히 뒤통수로 화답했다. 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를 지낸 힐 전 차관보는 20일 (현지시각) 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핵무기를 완성해 실험에 나설 필요가 없다는 건 정치적 결심이 아니라 기술적 선언일 뿐이라고 진단했다. 또 6차례의 핵실험으로 붕괴 위험까지 있는 풍계리 핵실험장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겠다는 발표에 지나친 기대를 갖지 않겠다고 말했다. 힐 차관보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'''"김정은의 발언을 보면, 핵실험을 중단하겠다는 이유로 핵무기 완성을 들었습니다. 이는 기술적 측면에서 더 이상의 실험이 필요 없다는 주장이지, 정치적 결정으로 보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"'''라고 발언했다. 힐 차관보는 "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은 아니지만, 북한의 이번 발표로 마치 북한의 핵 문제가 다 해결됐다고 보는 데에는 조심해야 한다"라고 주장했다. [[https://www.voakorea.com/a/4358833.html|[인터뷰: 힐 전 차관보] “노후화된 풍계리 실험장, 폐기 의미 없어…비핵화 의지 아냐"]] 이러한 걱정과 기대 속에서 5월 23~25일 풍계리 핵실험장을 폭파를 통해 폐쇄한다고 발표했으며, 한국, 미국, 영국, 중국, 러시아 5개국 기자들만 초청하였다. 2018년 5월 24일 16시경 북한이 [[풍계리 핵실험장]]을 폐쇄했다. 2018년 8월 28일 국정원에 따르면 김정은은 핵 병진노선 종료를 공식화하였다. 또한 북한의 일차 핵폐기 목표는 60%라고 한다. 또한 폼페이오의 방문이 무산된 이유는 북한의 선 종전 선언 요구 때문이라고 한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politics/2018/08/28/0502000000AKR20180828139500001.HTML?template=5566|연합뉴스]][[http://ytn.co.kr/_ln/0101_201808281619048240|YTN속보]][[http://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80829008004|서울신문]]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80828_0000402778|뉴시스]] 2019년 9월 9일, 코르넬 페루타 IAEA 사무총장 대행은 북한이 핵시설 중 일부는 가동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나 일부 다른 시설에서는 활동을 계속하거나 더 발전했으며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909092367083809|#]] 2019년 10월 2일, 북한은 북극성-3형으로 추정되는 SLBM 발사 시험을 실시했다. 이로써 SLBM 발사시험이 3년만에 재개되었다. 비행 거리는 450km, 최고 고도는 910km이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2/0001349306|#]] 2020년 7월 8일, CNN은 민간 위성 업체의 사진을 분석해 핵 협상 때부터 현재까지 평양 근교 원로리에서 핵시설이 가동중이라는 미들베리 국제학연구소 제프리 루이스 소장의 발언을 보도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709027100009|#]] 그러나 국군과 정보 당국은 이러한 보도에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보였다. [[https://world.kbs.co.kr/service/news_view.htm?lang=k&Seq_Code=359230|#]] 2020년 8월 3일, 로이터통신은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다수 국가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탄두에 들어갈 수 있는 소형화된 핵무기를 개발했다고 여기며,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 생산과 실험용 경수로 건설을 포함한 핵 프로그램을 지속중이라고 전했다.[[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8/04/2020080401046.html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|#]] 한국 국방부 또한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능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른다고 평가했다.[[http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200804000499|#]] 강선 핵시설이 우라늄 농축보다는 우라늄 농축에 필요한 부품을 제조하는 시설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090577?sid=1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